자율협약 맺은 해엔 줄었지만…관중 늘자 일회용기 79%↑롯데는 한번에 수거→외부 분리…박홍배 "점검·지원 제도화"지난 2014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머리에 주황색 비닐봉지를 쓰고 롯데를 응원하고 있다. 일회용품 규제로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과거 모습이다. 2014.3.22/뉴스1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전국 야구관람객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야구장 쓰레기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환경기후에너지야구롯데한화LG두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탄소중립산업법 제정 논의착수…산업계·전문가 간담회서울 도봉·인천·부천 '환경교육도시' 선정…지역 중심 녹색전환관련 기사[문답]김성환 기후부 장관 "2035 NDC 53~61%, 사회적 합의의 최소공배수"2035년까지 탄소 '53~61%↓' NDC 확정…산업계 "비용 폭탄, 경쟁력 위기"(종합)"정부 기후 위기 대응 의지 확인 어려워" 한국노총·참여연대도 비판홍동곤 한강청장 “습지는 기후변화 대응하는 대표 탄소흡수원”48%→53% 상향된 NDC, 車업계 "무공해차 최대 1100만대 더 팔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