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프로야구 1200만 흥행 뒤엔…플라스틱 쓰레기산 더 커졌다

자율협약 맺은 해엔 줄었지만…관중 늘자 일회용기 79%↑
롯데는 한번에 수거→외부 분리…박홍배 "점검·지원 제도화"

본문 이미지 - 지난 2014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머리에 주황색 비닐봉지를 쓰고 롯데를 응원하고 있다. 일회용품 규제로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과거 모습이다. 2014.3.22/뉴스1
지난 2014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머리에 주황색 비닐봉지를 쓰고 롯데를 응원하고 있다. 일회용품 규제로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과거 모습이다. 2014.3.22/뉴스1

본문 이미지 -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전국 야구관람객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야구장 쓰레기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DB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전국 야구관람객 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야구장 쓰레기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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