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현.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KIA김도영삼성김도현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송성문 "꿈에 그리던 골든글러브,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