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김도영' 메인이지만…"그날 경기 승리가 가장 큰 목표"KIA 타이거즈 김도영(22).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이범호김도영권혁준 기자 한화 유니폼 입은 심우준, '친정팀' KT 향해 "빠른 발로 흔들겠다"안병훈, PGA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2위…"우승 경쟁 자신"(종합)관련 기사'파워 히터' 위즈덤이 깨어났다…"KIA, 13번째 우승 안겨드리겠다"'2연승' 이범호 KIA 감독 "공수주 집중력 좋아…오늘 같이 경기하길"'챔피언' KIA 이범호 감독 "김도영 타순, 좀 더 지켜보고 확정한다"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