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가세 후 백업, 내야 전 포지션에 좌익수도 훈련"비는 포지션 메우러 매일 출전한다는 각오"KT 위즈 황재균. ⓒ News1KT 황재균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재균KT유틸리티허경민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난타전 승리' KT 이강철 감독 "역전 당한 뒤 선수들 집중력 돋보여"'7년 만의 만루홈런' KT 황재균…"결승타 아니지만 팀 승리 기뻐"'김민혁 3타점 역전타' KT, 두산에 13-8 승리…4위 롯데와 1경기 차KT 황재균, 두산전 역전 만루홈런 폭발…2621일 만의 그랜드슬램KT 허경민 돌아온다…이강철 감독 "내일 1군 등록, 당분간 대타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