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가세 후 백업, 내야 전 포지션에 좌익수도 훈련"비는 포지션 메우러 매일 출전한다는 각오"KT 위즈 황재균. ⓒ News1KT 황재균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황재균KT유틸리티허경민권혁준 기자 "농구도 이왕이면 LG가"…'세이커스 첫 우승' 기원하는 '트윈스' 선수들'5연승' LG, 한화 제치고 단독 선두 탈환…KT는 6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유틸리티 도전' 황재균, 1·3루 고정…"젊은 선수들도 기회줘야"KT 황재균, 프로 무대 첫 '2루수' 출격…"잘하면 계속 맡긴다"이강철 KT 감독 "김민혁 감기 몸살…황재균 스윙 달라졌다"[준PO3]이강철 감독 배려에 보답한 황재균, PS 첫 안타+타점 [준PO2]벤치클리어링 유발한 한화 박상원, KT 선수단 찾아 경기 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