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안현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황재균.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KT김민혁황재균권혁준 기자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 시애틀과 1년 92억 원 계약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관련 기사'문성주 역전 만루포' LG, KT에 재역전승…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