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황재균 만루포·8회 김민혁 2루타로 두 차례 뒤집기"헤이수스 끝까지 제 역할…구원 손동현도 흐름 잘 끊어줘"이강철 KT 위즈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철황재균김민혁KT권혁준 기자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 시애틀과 1년 92억 원 계약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관련 기사KT 허경민 돌아온다…이강철 감독 "내일 1군 등록, 당분간 대타 출전"'유틸리티 도전' 황재균, 1·3루 고정…"젊은 선수들도 기회줘야"KT 황재균, 프로 무대 첫 '2루수' 출격…"잘하면 계속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