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우·원종해·박지한·서의태, ABL 퍼스 히트 파견 마치고 복귀"야구 열정·간절함 느껴…새 시즌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것"NC 김건태 코치, 서의태, 신영우, 박지한, 원종해(왼쪽부터)(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NC호주프로야구ABL서장원 기자 '경계대상 1호' KIA 김도영 "작년 다 잊고 도전자 마음으로 임할 것"'신인왕' 두산 김택연 "올해는 우승팀 세이브왕이 되고 싶다"관련 기사프로야구 개막전에 토종 투수가 없다…8년 만에 전원 외인 선발 출격프로야구 10개 구단, 캠프 마치고 귀국…8일부터 시범경기"이 볼에 배트 나갔으면 부러졌을 것"…확 달라진 NC불펜 위력'김재호 등번호' 받은 박준순, 무주공산 두산 내야에 바람 일으킬까한숨 돌린 NC…'팔꿈치 부상' 유망주 신영우, 단순 염증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