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오른 조병현, 최대 인상률 기록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SSG 박성한이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박성한연봉 상승프로야구최지훈문대현 기자 HLB제약, 3분기 누적 매출 1422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HLB파나진,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안정적 성장세 지속관련 기사구단에 '연봉 백지위임' 배짱 KIA 박찬호, 이번엔 'FA 대박'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