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계약 마지막 해…"경쟁력 있는 지 냉정히 판단해야""4번타자도 수비도 시키면 하지만…팀 발전이 더 중요해"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출국하기전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형우KIA스프링캠프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후배들 생각에 울컥한 최형우 "말로 다못할 9년, 이름 부르고 싶었다"2025년 최다 황금장갑 배출 구단은 삼성 '3명'…최형우 내준 KIA '0명''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KIA, LG 잡고 '쌍둥이 징크스' 탈출…이의리 527일 만에 승리KIA 이의리, LG전 6이닝 2실점 역투…팔꿈치 수술 후 첫 승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