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새 외인 위즈덤…"안 좋을 때도 대비해야""2연패 관건은 마음가짐…선수들 실력은 걱정 없어"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 News130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서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4.12.1/뉴스1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로 합류한 패트릭 위즈덤.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이범호스프링캠프위즈덤권혁준 기자 국내 골퍼 평균 타수 '92.1타'…가장 낮은 타수 연령대는?김시우, 2025년 세계랭킹 47위 마감…내년 마스터스 출전 확정관련 기사'불운의 교통사고' KIA 황동하 복귀…이범호 "내년 시즌 선발 기대"KIA, 공동 5위와 2경기 차 추격…이범호 감독 "우리 승리에 집중"극적 뒤집기 이끈 KIA 박찬호 행운의 안타…"완벽하게 빗맞혔다"'가을야구 희망' KIA 이범호 감독 "순위 싸움, 쉽지 않지만 포기 없어"'6연패 뒤 3연승' KIA 이범호 감독 "네일 역투에 김호령 공수 맹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