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수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입단식'에서 이승엽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해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했다. 2023.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두산 외야수 김민석.(두산 베어스 제공)내년 시즌 두산 베어스 1선발 콜 어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UFC 챔프' 페레이라, '13G 무패' 안칼라예프 상대로 4차 방어전뒷심 빛난 NBA 새크라멘토, 17점 차 뒤집고 골든스테이트에 역전승관련 기사'불혹의 홀드왕' 노경은 "역대 최초 3년 연속 30홀드 도전하겠다"'디펜딩 챔프' KIA 캠프 출국…이범호 감독 "1루수·좌익수가 고민"한화 1라운더 황준서, 캠프 제외 국내 잔류…"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이승엽 "KS 진출? '강승호 3루수·최승용 4선발 안착'에 달려"'김재호 등번호' 받은 박준순, 무주공산 두산 내야에 바람 일으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