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

2022년 준우승 후 이정후·안우진 잃고 '리빌딩팀'으로
신예들 자리잡을 시간 필요…FA로 추가 보강 가능성도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출발하는 장필준(오른쪽). (키움 제공)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출발하는 장필준(오른쪽). (키움 제공)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 내야수 오선진. (키움 제공)
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 내야수 오선진. (키움 제공)

본문 이미지 - 키움 히어로즈에서 반등에 성공했던 임창민.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에서 반등에 성공했던 임창민.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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