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준우승 후 이정후·안우진 잃고 '리빌딩팀'으로신예들 자리잡을 시간 필요…FA로 추가 보강 가능성도키움 히어로즈에서 새출발하는 장필준(오른쪽). (키움 제공)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 내야수 오선진. (키움 제공)키움 히어로즈에서 반등에 성공했던 임창민.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안우진이정후오선진장필준김동엽강진성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전체 1순위' 키움 박준현 "실력으로 아버지 그늘 벗어나겠다"'16연승 폰세, 15승 와이어' 보유한 한화…우승 확률 66.7%'최악의 시즌' 키움, 3년 연속 꼴찌…내년이 더 암울하다'벌칙 펑고'에 꼬여버린 안우진 야구 인생…MLB 진출에도 적신호[기자의 눈] 키움 감독 자리는 어쩌다 '독이 든 성배'가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