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영KIA3루수골든글러브권혁준 기자 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서 첫날 1언더파…54명 중 공동 20위평창에서 '루지 월드컵' 열린다…2018 동계올림픽 시설 활용 첫 걸음관련 기사김도영 "야구 인생 목표는 MLB 진출…지금은 KIA에만 집중"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홈런왕 타이틀 되찾고픈 한화 노시환 "도영이와 좋은 경쟁했으면"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