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인 터커 데이비슨. (롯데 자이언츠 제공)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발 반즈가 역투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데이비슨프로야구찰리 반즈외국인 투수롯데문대현 기자 배드민턴협회, 회장 선거 일정 연기…김택규 전 회장, 후보 자격 회복(종합)이기흥 전 체육회장, IOC 위원 자격도 반납…2월 말 임기 종료관련 기사'사직 예수' 윌커슨 포기한 롯데 "가능성에서 데이비슨 우위 판단"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양현종, 좌완 최초 10시즌 150이닝(종합)호랑이 징크스 깬 LG, KIA에 역전승…오승환 亞 최다세이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