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세리머니 펼치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5.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고개 숙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5.8.2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프로야구 롯데, 日 미야자키서 2차 마무리 캠프 실시[기자의 눈] 2개 팀 우승 감독 드문데…김원형 영입 두산의 실험우승에 목 마른 김경문·한화, 가을 야구 한 풀이 나선다[PO]'우리 안방서 우승 잔치 용납 못해'…한화, 선두 LG 7-3 제압(종합)'70패' 롯데, 8년 연속 PS 탈락…삼성은 꼴찌 키움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