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예스 대신 가라비토 영입…이적료 20만 달러 지불한화·키움도 '일시 대체 외인'으로 숨통 틔우기 나서롯데 자이언츠 알렉 감보아. (롯데 제공)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키움 제공)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투수 헤르손 가라비토. (삼성 제공)관련 키워드야구 외국인 선수감보아알칸타라레예스가라비토리베라토롯데키움권혁준 기자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KLPGA, 드림 윈터투어 출범…3개 대회·총상금 16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