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KIA 김도영이 1회초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IA 김도영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프로야구일구상광주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류지현 전 LG 감독, 야구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2026 WBC까지'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결국 사퇴…"팬들께 죄송해"(종합)관련 기사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김도영 "야구 인생 목표는 MLB 진출…지금은 KIA에만 집중"한화 안방마님과 4번 타자 '폭풍 감량'…"제대로 독기 품었다"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디펜딩 챔프' KIA 캠프 출국…이범호 감독 "1루수·좌익수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