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8회초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김도영서장원 기자 NC 권희동, 2.25억에 사인…김형준·김재열 억대 연봉 진입'UFC 챔프' 페레이라, '13G 무패' 안칼라예프 상대로 4차 방어전관련 기사부상에 울었던 KIA 주장 나성범 "올해는 나도 팀도 확실히 다를 것"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김도영 "야구 인생 목표는 MLB 진출…지금은 KIA에만 집중"한화 안방마님과 4번 타자 '폭풍 감량'…"제대로 독기 품었다"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