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원투펀치 재계약 불발 뒤 보류권 행사 안해KT, 벤자민 대신 헤이수스…후라도는 삼성 등 거론올해 키움에서 뛰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내년엔 KT 유니폼을 입는다. (KT 제공)올해 키움에서 활약했던 헤이수스.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 2년 간 키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후라도.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헤이수스KT후라도삼성키움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5위 KT, 4위 삼성 잡고 0.5게임 차 추격…SSG는 3위 굳히기(종합)'안현민 22호포' KT, 4위 삼성 5연승 저지하고 0.5게임 차 추격'난타전 승리' KT 이강철 감독 "역전 당한 뒤 선수들 집중력 돋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