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LG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LG 트윈스 제공)10일 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맺은 김원중. 김원중은 초심을 강조하며 길렀던 머리를 잘랐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News1 이재상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7회말 SSG 구원투수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FA장현식서장원 기자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정관장은 3연승(종합)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새 외인 니콜리치 25점 활약관련 기사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22세 투수 강효종 지명…미래 내다봤다LG 트윈스, 러브기빙데이 진행…1억5000만원 기부집중 조명 받는 김도영 "나도 흥미로워, 관중 많으면 더 재밌을 듯"류중일호 안방마님 박동원 "불펜 투수들 최강…1점도 안 주겠다"'우승 KIA 불펜의 핵' FA 장현식, LG 이적…4년 총액 5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