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FA 자격을 얻는 KT 엄상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스토브리그FA최정엄상백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창단 30주년'…8일 홈경기 기념 행사 풍성'MLB 68승' 마에다, 10년 빅리그 생활 마치고 일본 복귀관련 기사'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프로야구 개막]③팀 성적 좌우할 FA 대어·트레이드 이적생은 누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