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는 KT 위즈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SSG 랜더스 시절의 오원석.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T오원석이강철김민SSG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KT서 SSG로 트레이드, 김민의 기대 …"최정·한유섬과 한 편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