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2연패 뒤 2연승 반등 '단독 4위' 한화, LG와 4.5경기 차 추격…삼성 4연승 질주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왼쪽). 2025.5.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SSG 랜더스 류효승이 26일 열린 KBO리그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SSG 랜더스 제공)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은 26일 열린 KBO리그 부산 KT 위즈전에서 6이닝 2실점 역투를 펼쳐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NC 다이노스 선수들. 2025.7.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1로 팽팽히 맞선 9회초 한화 공격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키움 조영건을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