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오원석 '터치'에 갑론을박…"성향 따라 리드 방식 달라""가장 중요한 순위 싸움…집중해서 더 높이 올라가야"KT 위즈의 장성우(왼쪽)와 오원석. (KT 제공)KT 장성우(오른쪽)와 박영현.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KT 위즈 장성우.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장성우kt오원석권혁준 기자 SI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 점수는 A-…공격력 향상 기대"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