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경기' 앞둔 이강철 감독 "몇 년이나 할까 했는데, 잘 버텼다"

첫 해 빼고 매년 가을야구…올해도 PS 진출 유력
"3위 SSG와 2연전 중요…헤이수스 불펜 대기"

본문 이미지 -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KT 위즈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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