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2루 도루 과정에서 무릎 부위를 다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구자욱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구자욱플레이오프삼성 라이온즈잠실구장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역도 원종범, 세계선수권 남자 96㎏급 용상 금메달…북한 또 金 추가무릎 회복 이정현, 삼성전 복귀 예고…곤두박질 소노에 '한줄기 빛'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최종 시험대는 만족이지만…'부상자 속출'에 고민 많은 류중일호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