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적 1승2패 안고 19일 잠실서 4차전"3경기 침묵한 타선, 오늘은 터지지 않겠나"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선발로 등판했던 손주영이 9회초 더그아웃에서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염경엽 감독LG 트윈스프로야구플레이오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제약기업 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실용·시장성' 의료기기 R&D 6년 지원 결실…"5500억대 투자 유치"관련 기사LG 차세대 에이스 손주영 "10년 차 내년엔 15승 하고 싶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통합 우승' 염경엽 LG 감독, 초대 올해의 감독상 영예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