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을 홈으로 쓰는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후 부활의 조짐을 보인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LG 트윈스의 히든카드 김범석.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플레이오프라팍홈런삼성LG박병호구자욱김범석권혁준 기자 양의지, 황금 장갑 10회 도전…수상 성공 시 이승엽과 최다수상 동률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관련 기사류현진, 한화 유니폼 입고 18년 만에 PS…'라팍 악몽' 극복하라[PO]'강한 방패' SSG 무너뜨릴 비책?…디아즈의 한 방이 필요해[준PO]홈런으로 승부 갈린 1, 2차전…라팍에서는 누가 웃을까[준PO]라팍에서 답답했던 삼성 중심 타선…적지 인천에서 터졌다[준PO1]'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