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을 홈으로 쓰는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 후 부활의 조짐을 보인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LG 트윈스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LG 트윈스의 히든카드 김범석.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플레이오프라팍홈런삼성LG박병호구자욱김범석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라팍 3경기서 대포 15방…에이스 등판에도 '홈런주의보'[KS4]'결승포' 삼성 이성규 "평생 기억에 남을 홈런, 자신감 커졌다"[KS3]안방 '라팍'서 깨어난 사자들…홈런 '4방'으로 반격 개시 [KS3]침체 빠진 '굴비즈'…김영웅·김지찬 반등 없이 삼성 승리도 없다[KS3]기세는 KIA, 그래도 '라팍'은 모른다…최대 변수는 역시 '홈런'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