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에서 답답했던 삼성 중심 타선…적지 인천에서 터졌다[준PO1]

2025.10.09 오후 05:38

홈런 2방 포함 9안타 SSG 5-2 격파
디아즈 3안타·김영웅 2안타 2타점 활약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삼성 김영웅이 2점 홈런을 치고 디아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삼성 디아즈가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삼성 디아즈가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이재현이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9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이재현이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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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