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PS 등판…상대는 당시와 같은 삼성정규시즌 대구 원정서 5이닝 2피홈런 4실점 부진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1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3:21로 한화가 승리하자 선발투수 류현진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한화이글스류현진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암흑기 청산·한국시리즈 진출…한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준우승' 한화 김경문 감독 "2등은 항상 아쉬워"[KS5]'구속 저하' 한화 문동주, 1이닝만 던지고 정우주로 교체[KS5]벼랑 끝 한화, 류현진도 불펜 대기…"본인이 던지겠다고 해"[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