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과 이호준 코치가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염경엽서장원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홍성찬, 내년 1월 나란히 입대'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패장' LG 염경엽 "불펜진 성장 더뎌 아쉬움…내년 다시 우승 도전"[PO4]'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탈락 위기' LG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두 번째 투수로 기용"[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