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LG 선수단이 팬들을 향해 인사 하고 있다. 2024.10.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염경엽LG 트윈스잠실구장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이재상 기자 배구협회장 선거, 내년 1월 11일 실시…오한남 회장 3선 도전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문대현 기자 박현경·임희정, 6연속 KLPGA 홍보모델…김수지·배소현 첫 발탁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관련 기사'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우천순연 반긴 염경엽 "내일은 에르난데스 대신 손주영 나설 수도" [PO]날씨까지 예상한 '염갈량'의 LG…삼성은 "순리대로" [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