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벨기에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권순우와 홍성찬(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 코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테니스권순우서장원 기자 [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하얼빈AG] 아쉽다 여자 아이스하키…본선 1차전서 중국에 1-2 석패관련 기사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체코 원정서 0-4 완패…1R 탈락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첫날 체코에 2연패…1R 탈락 위기데이비스컵 첫 상대는 체코…권순우, '세계 25위' 마하치 상대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1R서 체코와 대결…파이널스 진출 도전정현, 마이너급 테니스 국제대회 우승…5년 5개월 만에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