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T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 5차전을 치른다. 운명의 5차전에서 임찬규(LG)와 엄상백(KT)이 다시 선발 투수 마운드에 올라 리턴 매치를 갖는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 LG 신민재가 2루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kt 선두타자 강백호가 LG 김진성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공격 4회말 2사1,3루 상황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고영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준플레이오프KT 위즈LG 트윈스프로야구염경엽이강철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좌완 부족' KT의 결단…'강철 매직'이 오원석 잠재력 꽃피울까MLB 사무국, KT 강백호·키움 김혜성 신분 조회 요청SSG 선발 오원석↔KT 불펜 김민, 1대1 전격 트레이드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류중일 감독의 행복한 고민 "마무리로 누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