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2차전 7일 개최…승리 팀은 준PO 진출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 2025.5.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 1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원태인NC 로건와일드카드 결정전2차전프로야구이상철 기자 'NBA 명장' 레니 윌킨스 별세…한국 농구와도 각별한 인연SSG 내야수 김찬형, 현역 은퇴…KBO에 임의해지 신청관련 기사"SSG 나와라" 삼성, NC 잡고 준PO 진출…'역투' 원태인 MVP[WC2](종합)삼성, 단 1안타 치고 승리…역대 PS 최소 안타 승리 신기록[WC2]'원태인 6이닝 무실점' 삼성, NC에 3-0 승리…준PO서 SSG와 격돌[WC2]'혼신의 106구' 삼성 원태인, 6이닝 무실점 역투…승리 발판 마련[WC2]삼성, 김헌곤 선발 출격…NC, '부상' 김형준·박건우 선발 제외[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