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 투수조장 장현식, 야수조장 박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예상을 깨고 상위권 경쟁을 벌인 삼성 라이온즈.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LG 트윈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두산 베어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롯데한화KTSSG권혁준 기자 '무명' 박도영, KLPGA 메이저 하이트진로 첫날 '깜짝 선두'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관련 기사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