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0에 2홈런 남아…"늘 하던대로 준비할 것"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김도영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동기' 김도영 빈자리 메우는 윤도현 "친구가 '내 자리' 뺏지 말라네요"'결승 홈런포' KIA 김도영 "작년 경기 영상 보고 끓어올랐다"'김도영 결승포+양현종 역투' KIA, KT 8-3 제압…2연패 탈출수싸움 능해진 KIA 변우혁 "홈런보다 임팩트 있는 활약이 중요""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