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2사 만루서 담장 넘겨…류현진은 KBO 통산 2번째 만루포 허용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NC 3번타자 천재환이 삼성 홍정우를 상대로 우측 담장 넘어가는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3.6.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NC한화류현진천재환서장원 기자 '홈런쇼 화끈' LG, 연이틀 롯데 완파…삼성·SSG도 개막 2연승(종합)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 꺾고 파죽의 4연승…공동 6위 복귀관련 기사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KBO리그 개막 팡파르 '플레이볼'[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물건이 들어왔다"…키움 '특급 신인' 정현우, 2G 연속 무실점키움, SSG 꺾고 시범경기 공동 3위…'투타 조화' KIA, 두산 제압(종합2보)'30억' 김광현, 2025 KBO리그 연봉킹…류현진보다 10억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