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퇴근 부상으로 이탈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지훈SSG1군이재상 기자 통영, 문화도시 비전 프리미엄 공예 브랜드 '통영메이드' 론칭27개 전문대 한자리에… 2026학년도 박람회 1월 코엑스서 개최관련 기사SSG 이숭용 감독 "김건우 인상적인 투구…2군서 준비 잘했다"1위 한화·2위 LG·3위 롯데, 나란히 짜릿한 역전 드라마(종합)SSG에 발목잡힌 LG, 두산 꺾은 한화…선두 싸움 다시 반 경기 차(종합)SSG, 삼성 잡고 4연승…'5년 차' 김건우 데뷔 첫 선발승 감격'대타 김태훈 결승 역전포' 삼성, 선두 LG 잡고 7연승…4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