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노경은, 41세 3개월 15일 '최고령 100홀드' KIA-키움, 4시간28분 헛심 공방…5-5 무승부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대 1 승리를 거둔 한화 마무리 김서현 투수와 이재원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디아즈가 2루수 땅볼로 아웃된 뒤 헬멧을 내던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천성호가 26일 열린 KBO리그 수원 KT 위즈전에서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신민재. 2025.6.1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51번)은 26일 열린 KBO리그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5회초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7-6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1승 1무 1패로 고척 3연전을 마쳤다. 2025.6.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이 26일 열린 KBO리그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최고령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