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호투' KT는 롯데 12-3 대파…공동 4위삼성은 KIA 완파하고 단독 3위…키움-NC는 연장 혈투 끝 무승부25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SSG 이숭용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 경기에서 한화 선발 와이스가 투구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대 KT 위즈 경기에서 KT 선발 오원석이 투구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6회초 삼성 박병호가 친 타구에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5.5.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키움 선발 김윤하가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BO야구한화두산KIALG서장원 기자 '올림픽 출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대한민국 저력 증명하겠다""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관련 기사"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