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7일 프로야구 광주 KIA-키움전 시구에 나선다. (KIA 제공)관련 키워드임애지복싱파리올림픽KIA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우승했는데 심판에게 돌진한 레슬링 선수…달라진 北의 MZ세대임애지, 한국 여자 복싱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메달 수확복싱이 어렵다구요?…춤추듯 즐기면서 스트레스 팍팍 풀자[100세 운동법]'퇴출 위기' 복싱,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초읽기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