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김민종·사격 양지인, 경기 부문 최우수상근대5종 성승민 우수상, 피겨 김채연은 장려상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한민국 유도대표팀 김민종 선수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우진양궁대한체육회체육대상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최강' 한국 양궁, 단체전 '金 1' 뿐…"아직 개인전 남았다"'돌발 상황'에도 침착했던 남자 양궁…"순번 바뀌는 상황도 대비"'3연패' 남자 양궁, 故 박성수 감독 위한 묵념…"가장 높은 곳에서 추모"3관왕 무산 김우진 "스포츠에선 당연한 일…최선 다했고 핑계 무의미"'최강' 남자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대회 3연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