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30-30 클럽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때린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IA김도영송진우키움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26년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예약한 정해영 "이제는 욕심나죠"[인터뷰]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