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KIA. 이범호 감독프로야구NCKT중위권 다툼문대현 기자 SSG 개막전 승리 이끈 '수호신' 조병현 "적극적인 직구 승부 효과"여자 컬링, 캐나다에 져 의정부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무산관련 기사[기자의 눈] 돌아온 야구의 계절…감독들 운명의 시간도 시작광주시, 야구 특화 관광 상품 '야구광 트립' 출시'파워 히터' 위즈덤이 깨어났다…"KIA, 13번째 우승 안겨드리겠다"'6회 7득점' LG, 롯데 잡고 첫승…'잔루 11개' KIA, 3경기째 무승'야구가 돌아왔다'…KBO 시범경기, 8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