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복덩이' 에레디아, 종아리 부상 털고 11일 만에 1군 복귀

타율 0.361로 1위 질주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에레디아가 1회말 2사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에레디아가 1회말 2사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3)가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출격을 대기 중이다.

SSG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에 등록했다.

에레디아는 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았다. 이후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고, 6월 29일부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외야수 부문에서 선수와 팬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 올스타전 베스트12에 뽑혔던 에레디아는 그 자리를 황성빈(롯데)에게 넘기고 치료에 전념해야 했다.

휴식을 취하며 회복한 에레디아는 이날 1군에 복귀했다.

에레디아는 올 시즌 77경기서 타율 0.361, 9홈런 62타점 43득점을 올리고 있다. 9일까지 타율 부문 1위다.

이날 곧바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에레디아는 SSG의 타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에레디아가 돌아오면서 외야수 최상민이 다시 2군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SSG를 상대하는 롯데는 선발 등판을 앞둔 찰리 반즈와 좌완 송재영을 콜업했고, 우완 정우준, 외야수 장두성을 말소했다.

LG 트윈스는 사이드암 정지헌을 올리고 우완 이지강을 내렸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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