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한화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의 홈런성 타구를 LG 박해민이 담장 위에서 잡아내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두산 양의지의 깊숙한 타구를 삼성 중견수 김성윤이 잡아내고 있다. 2023.4.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