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1-4로 승리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SSG랜더스가 9일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꺾고 후반 기 첫승을 따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LG한화키움SSG최형우롯데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원태성 기자 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류재철 LG전자 CEO "빠른 실행 속도로 경쟁의 판 바꾸자"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아시아쿼터 유탄인가…늦어지는 불펜 FA 협상, 대박 계약도 어렵다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