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진' 한화 문동주, 결국 2군행…김강민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 말소

롯데 고승민, 왼쪽 엄지 손가락 염좌로 3-4주 재활

한화 이글스가 27일 문동주와 김강민을 1군에서 말소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화 이글스가 27일 문동주와 김강민을 1군에서 말소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 문동주(21)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시즌 두번 째 2군행이다. SSG의 베테랑 김강민(42)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한화 구단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문동주와 김강민을 2군으로 내리고 좌완 조동욱과 외야수 이상혁을 1군에 등록했다.

문동주는 6월 4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그는 지난 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11피안타 1볼넷 무탈삼진 4실점, 14일 대전 SSG전 6이닝 10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8실점, 26일 대전 두산전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4볼넷 1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4경기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화 구단은 "다음 주 올스타 브레이크도 있는 만큼 한번 더 등판하기 보다 2군에서 정비해서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김경문 감독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강민은 가벼운 햄스트링 통증으로 2군에 가게 됐다. 올 시즌 36경기 타율 0.270(63타수 17안타) 1홈런 6타점 7볼넷으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김강민은 지난 3월말에도 같은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4)도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롯데 구단은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왼쪽 엄지 손가락 염좌로, 회복까지 3주에서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고승민을 2군으로 내리고 내야수 정대선이 콜업했다.

이 밖에도 LG 트윈스는 좌완 김유영을 2군으로 내리고 좌완 이우찬을 1군에 등록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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