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두산 상대 8승1패…주말 3연전 독식하며 2위 도약 NC, SSG에 7승1패…KIA 김도영 연일 맹타로 20-20 달성
두산 베어스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삼성 라이온즈. /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SSG 랜더스에 강한 NC 다이노스.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4회말 공격 선두타자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3루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